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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소재가 고갈되고 있다..
어느 나라에 가서 뭘 먹어야 될지 끄적끄적 해보겠다
스페인
- 바르셀로나 : 꿀대구를 꼭 먹어줘야 한다.
- 마드리드 : 츄러스가 맛있다.
- 발렌시아 : 빠에야의 원조인 걸로 알고 있다. 오르차타도 맛있다.
- 음료 : 상그리아, 환타(오렌지 함유량이 높아서 인공 감미료 맛이 안 난다.)
포르투갈
- 대구(Codfish) : 포르투갈에서 많이 먹는다. 맛있다.
- 프란세지냐 : 포르투갈의 샌드위치인데 안에 고기도 들어있고 계란이 올려져 있다. 칼로리 폭탄이다 = 맛있다
- 뽈뽀 : 문어 요리다. 그냥 이 동네는 해산물이 다 맛있는 듯
- 파스텔 데 나타 : 에그타르트다. 진짜 너무 맛있다. 시나몬 파우더까지 뿌려줘야 한다.
다른 나라는 다음에 더 써보겠다.
사실 더 있겠지만 아는 음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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