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일차 챌린지 잊어버렸다..
시차 맞추기 쉽지 않네
오늘은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 여행 시기에 대해 끄적끄적 해보겠다.
- 독일, 네덜란드 등등
- 1년 내내 우중충하고 비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루에 날씨가 4번 바뀌는 등 변덕스럽기로 유명하다.
- 5-7월 : 이때 독일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날씨가 따뜻하고 그렇게 덥지 않을 때인 것 같다.
- 10월 : 10월 초부터 3주정도 날씨 황금기다. 맑은 날이 많다.
- 11월 말 ~ 12월 : 이때는 우중충 하지만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기 때문에 춥지만 볼거리가 많다. 대신 해는 오후 4시면 진다.
-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 여름에는 너무 덥다. 습하지는 않지만 뜨겁다. 해변가는 습하기까지 하다.
- 2-6월 : 2월은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겨울 시즌이어서 뭔가 안 하는 시설들도 있다. 그렇지만 괜찮다.
3월부터 - 8월 말~10월 : 아직 여름을 느낄 수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 요즘엔 기후 이상 때문에 모르겠다.
10월도 괜찮을 것 같은데 비가 좀 오는 것 같더라. - 스페인은 항상 맑은 줄로 알았는데 이번에 발렌시아 홍수 난 것을 보니 겨울로 가는 이 시즌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다.
1년도 안 살아봐서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내 기준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