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조기 조기요기

미국이란 곳은 올해 처음 와봤다.나름 이곳저곳 다녔지만 미지의 땅이었던 아메리카 처음와서 느낀 것들 10가지에 대해 나열해보겠다. 1. 넓어도 너무 넓다. 진짜 차가 없으면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진짜 중고등학생들은 재미없을 것 같다. 부모님이 안 도와주시면 어디 못 간다. 2. 생각보다 많이 안 쉰다.    한국보다도 공휴일이 적다. 한국은 진짜 많이 쉬는 편이다. 3. Small talk를 많이한다. 마트에서 계산하는 줄 서서도 하기도 한다. 4. 진짜 커다란 사람들이 많다. 근데 마른 사람도 많다.    깨끗하고 신선한 걸 먹는 사람들은 말랐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뚱뚱하다. 빈부가 눈에 보인달까 5. 걸을 일이 없다.    대부분의 이동을 차로 하다보니 걸어야겠다고 하고 걷지 않으면 걸을..

교환학생을 떠나게 되면서 사진을 많이 찍을 것 같고 새로 나온 맥북을 구매할 예정인데 맥북 내장 SSD를 업그레이드 시키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너무 많이 돼서 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외장 SSD를 무려(?) 1TB짜리로 구매했다. 주용도는 아마 사진, 파일 정리용일 것이다. 이제 클라우드란 클라우드는 모두 꽉 채웠기 때문에, 또 클라우드에서 사진을 내려받는 것은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싹 정리도 한 번 할 계획이다. 첫 구매라서 그냥 500GB를 사볼까 했지만 사진, 영상 기타 파일 등등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다보면 금방 찰 것 같아서 1TB를 구매했다. 또 가격 차이도 한 4, 5만원 정도 차이 나는데 500을 2개 구매하는 것보다는 이게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많이 찾아보니까 SSD는..

포스트 마지막으로 한지도 1달이 지났다. 그동안 학원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 그럼에도 애드센스를 승인해준 갓 구글 나도 이제 돈 번다 💸💸 전에 2번 신청했었는데 두 번다 승인이 안 되었었다. 근데 최근에 아주아주 조금씩 조회수가 생기길래 지원해봤다..ㅋㅋㅋㅋ(글도 안 올리면서) -의문- 포스팅 은 10개가 안 되고 누적 방문자 수는 500명도 아직 안 되었고 일 조회수는 진짜 가끔 15 이상, 많은면 10 이하이고 보통은 3, 4회이다. 그래서 조금 승인됐다 했을 때 왜인지 잘 모르겠었다 ?.?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승인돼서 좋다 (구글 최고 👍) -비결 (?)- 저번 달 초에 올린 하이원 포스팅 덕분인 듯하다. 휴가철이라 다들 하이원에 관심을 많이 가지신 것 같다. 조회수가 한 번에 많..